1998년 2월 1일 창간
(042)-869-2241 FAX: 869-2245
제267호 2005년 11월 22일 발행

THE KAIST TIMES http://kaisttimes.com

전준

취재부장, 취재부
(화학과, 2004년 입학)

한국과학기술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성동 373-1,
305-701, 대한민국

연락처: 017-415-0492
email: [email protected]

저는 과학고를 거쳐 카이스트에 들어온 평범한 학생입니다. 글과 생각에 목말라 있던 새내기 시절 우연히 소문을 듣고 찾게 된 곳이 신문사였습니다. 신문사에서 일한 이후로 줄곧 취재부에서 일해 왔으며 현재는 취재부 부장과 기획부 부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읽을 거리와 대화할 거리를 좋아하는 저는 언제나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을 즐기며, 때문에 누구하고나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아주 가끔은 별나다는 소리를 듣고는 하지만, 지극히 아름답고 건장한 대학생입니다. 물론 아주 약간의 다이어트를 거친 후 말입니다.

또한 학과는 화학과이며, 가능하다면 인문사회과학부를 부전공으로 선택하고 싶은 학생입니다. 요즈음은 coordination chemistry에 흥미를 갖고 있으며, 앞으로 보다 더 우수한 화학자가 되기 위하여, 또한 보다 더 아름다운 생활을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나 저에게로 오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 2005 카이스트. 이 컨텐츠는 저작권법하에서 배포되었습니다. 비 상업적인 목적을 전제로 하는 경우에 한하여, 카이스트에 귀속된 컨텐츠에 대한 복사 및 배포, 게시, 원본에 변경을 가하지 않는 작업을 허락합니다. 이 컨텐츠는 상업적 권리를 포함한 모든 권리가 전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