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HE KAIST TIMES http://kaisttimes.com |
우리 학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Oktay Yarimaga학우가 우리 학교 학우들을 위해 터키어 강좌를 개설했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현재 일주일에 하루, 한 시간 가량 진행하고 있다.
Oktay Yarimaga학우는 “내가 터키어 강좌를 개설하게 된 이유는 학우들에게 터키에 관해 좀 더 널리 알리고, 이로 인해 학우들이 터키를 가깝게 느끼고 터키어 뿐 아니라 문화적인 면을 배워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Oktay Yarimaga학우는 “나의 목표는 내가 한국에 머무는 동안 3, 40 여명 이상의 학우들이 강좌신청을 해 학교에서 정식으로 강좌를 개설하는 것이다”라며, 학우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참가를 원하는 학우들은 [email protected]으로 연락하면 된다.
[© 2005 카이스트. 이 컨텐츠는 저작권법하에서 배포되었습니다. 비 상업적인 목적을 전제로 하는 경우에 한하여, 카이스트에 귀속된 컨텐츠에 대한 복사 및 배포, 게시, 원본에 변경을 가하지 않는 작업을 허락합니다. 이 컨텐츠는 상업적 권리를 포함한 모든 권리가 전제되어 있습니다.]